시한국어 원문
시제7호
久遠謫居의地의一枝・一枝에피는顯花・特異한四月의花草・三十輪・三十輪에前後되는兩側의 明鏡・萌芽와갓치戱戱하는地平을向하야금시금시落魄하는滿月・淸㵎의氣가운데 滿身瘡痍의滿月이劓刑當하야渾淪하는・謫居의地를貫流하는一封家信・나는僅僅히遮戴하얏드라・濛濛한月芽・靜謐을蓋掩하는大氣圈의遙遠・巨大한困憊가운데의一年四月의空洞・槃散顚倒하는星座와 星座의千裂된死胡同을跑逃하는巨大한風雪・降霾・血紅으로染色된岩鹽의粉碎・나의腦를避雷針삼아 沈下搬過되는光彩淋漓한亡骸・나는塔配하는독사와가치 地平에植樹되어다시는起動할수업섯드라・天亮이올때까지 오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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