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한국어 원문
시제13호
내팔이면도칼을 든채로끈어저떨어젓다.자세히보면무엇에몹시 威脅당하는것처럼샛팔앗타.이럿케하야일허버린내두개팔을나는 燭臺세음으로내 방안에裝飾하야노앗다.팔은죽어서도 오히려나에게怯을내이는것만갓다. 나는이런얇다란禮儀를花草盆보다도사량스레녁인다. 오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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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팔이면도칼을 든채로끈어저떨어젓다.자세히보면무엇에몹시 威脅당하는것처럼샛팔앗타.이럿케하야일허버린내두개팔을나는 燭臺세음으로내 방안에裝飾하야노앗다.팔은죽어서도 오히려나에게怯을내이는것만갓다. 나는이런얇다란禮儀를花草盆보다도사량스레녁인다. 오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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