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너를 공정하게 대하기로 했다’며 미리 말하는 사람은 얼마나 잘못되었고 진실하지 못한가. 대체 무슨 짓인가? 그런 예고는 필요 없다. 행동으로 곧 드러날 것이며, 말한 바는 이마에 뚜렷이 적힌 듯 드러나야 한다. 사랑받는 사람이 연인의 눈에서 곧 모든 것을 읽어내듯, 사람의 성품도 곧바로 눈에 드러난다. 정직하고 선한 사람은 강한 냄새를 풍기는 사람과 같아야 한다. 곁에 있는 사람이 가까이 오자마자 원하든 원치 않든 냄새를 맡듯이, 그의 정직함과 선함도 분명해야 한다. 소박한 척 꾸미는 태도는 구부러진 막대기처럼 비뚤어져 있다. 거짓된 우정보다 더 부끄러운 것은 없다. 무엇보다 이런 우정을 피하라. 선하고 소박하고 너그러운 사람의 성품은 눈에 드러나니 잘못 알아볼 수가 없다. AI 보조 번역




